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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이라 살이 빠지는데 속이 메스껍고,,,카테고리 없음 2022. 8. 10. 18:46
방학이라 살이 빠지는데 속이 메스껍고,,,
나는 평생을 100-5의 키를 유지하며 살았습니다.
요즘 옷을 보며 옷을 잘 입으려면 허벅지가 꼭 타이트할 필요가 없다는 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어요,,,,
짜증나서 110이상을 목표로 다이어트중인데 살을 빼도 예쁠지 모르겠네요. 몸매 같은데 허리가 쏙쏙~~ 골반이 많이 안넓고 어깨보다 좁고 엉덩이도 헐렁하고 승마살도 160도도 안되고,,,,,,,,, 이런 몸매 ㅠㅠ 신이 내 몸을 만들다가 잠들었나봐 연예인들 인스타에 더 올려봄 고등학생인데 이게 뭔데~~~
그래도 먼저 해보고 싶어서 그냥 폼롤러에 몸을 굴려서 새벽이라 써봤습니다 ㅎㅎ 굿나잇~
+하루가 지났는데 오늘 4일에 올라와서 놀랐다
저는 골반이 좁아서 허벅지 위쪽이 붙어있어서 자기만족을 위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려고 합니다.